매주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로또 추첨 결과가 공개됐다. 2026년 5월 마지막 추첨인 제1226회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자동 당첨자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회차 역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추첨에서는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한송이가 황금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최근 로또 시장에서 자동과 수동의 당첨 비율, 고액 당첨자 배출 지역, 판매점 정보까지 화제가 되면서 관련 검색량도 급증하고 있다.

1226회 로또 당첨번호는?
30일 진행된 제1226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6, 13, 17, 26, 27번으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41번이다.
이번 번호는 비교적 낮은 숫자 구간이 많이 포함되면서 당첨자 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또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연번 형태와 20번대 숫자 조합이 눈에 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당첨 여부는 동행복권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주 발표되는 번호지만 실제로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순간의 긴장감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는다.
황금손으로 등장한 전 배구선수 한송이
이번 추첨의 또 다른 화제는 황금손으로 출연한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한송이다.
한송이는 22년 동안 프로배구 코트를 지키며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했던 선수다. 지난해 은퇴 이후에는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는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학대 피해 아동 지원 기부는 물론 유기동물 보호소 후원까지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방송에서 그는 “거창한 기부가 아니어도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전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이번 추첨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회차 1등 당첨자는 얼마를 받았을까?
한편 지난주 진행된 제1225회 추첨에서는 총 1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금은 1인당 약 22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2등은 76명으로 각각 약 6300만 원을 받게 됐으며, 3등은 3333명이 당첨돼 약 144만 원씩 수령하게 됐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자동 당첨 비율이다.
1225회에서는 13명 중 12명이 자동으로 당첨됐고 수동 당첨자는 단 1명에 불과했다.
최근 로또 시장에서는 자동 구매자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물론 확률상 자동과 수동의 차이는 없지만 실제 당첨 결과에서는 자동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로또 당첨금 수령 시 꼭 알아야 할 사항
로또에 당첨됐다면 반드시 수령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당첨금은 추첨일 다음 영업일부터 1년 이내에 찾아가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받을 수 없다.
1등 당첨자는 NH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야 하며,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4등과 5등은 일반 로또 판매점에서도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실명 인증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매주 많은 사람들이 당첨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구매한 복권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1226회 추첨 결과가 공개되면서 다음 회차를 향한 기대감도 벌써 커지고 있다. 과연 다음 주에는 어떤 번호가 행운의 주인공을 탄생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